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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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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일학교에서 헌신하며 아이들의 변화를 곁에서 지켜본 목회자, 교사, 부모의 이야기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절망의 끝자락에서도 절대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했고, 마음의 생채기가 아물었으며,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이들의 고백이 담겨 있다.
추천의 글 : 사랑의교회 사랑부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하늘 소망에서 비롯된 자유와 기쁨을 선사해왔으며, 한국교회 장애인 사역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랑부의 강력한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사랑부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자주 발걸음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런 분이니까요. 사랑부를 볼 때마다 주님이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확인합니다. : 한숨이 저절로 나오고 분노가 솟구치며 염려가 끊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한마디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때, 이 책은 한숨을 애통으로, 분노를 온유로, 염려를 긍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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