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선 
: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 시대. 기존의 방법으로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매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위워크, 우버,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등 기존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독창성을 살려 성공한 ‘초연결자’에 대해 다룬 이 책은 매우 참신하고 통찰력이 있다. 이 책에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다!
윤후진 : 이 책이 말하는 창의성을 끌어내는 방법은 쉽고 재미있다. 타고난 재능이나 습득한 지식이 아닌 바로 ‘연결력’. 즉, 정보와 정보,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에 따라 우리 삶과 비즈니스는 한없이 다채로워질 수 있다. 특히, 글로벌을 향하는 이들은 의도를 갖고 저자가 말하는 ‘연결력’을 연습하고 실행해보길 적극 권장한다!
정훈 : 수많은 데이터가 넘쳐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플랫폼 200% 활용법, 정보 연결법은 소수만이 알고 있던 성공 비밀이다. ‘기본이 강하면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두렵지 않은 법’, 이 책을 ‘진짜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박주하 : 멋진 외국어 실력, 공개 석상의 세련된 프레젠테이션과 매너, 누구와도 어울리는 사교력, 저자의 실력은 ‘고스펙’ 쌓기를 목표했다면 결코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설득력 있게 화술을 갈고 닦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특강을 듣고, 외국어 방송 리포터, MC로 투잡, 쓰리잡을 뛰어다녔던 저자 의 경험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인재로 성장할지를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공해줄 것이다.
윤민선 : 경쟁에서 이기고자 많은 이들이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이는 소수다. 그 이유는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연결’을 시도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설명하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는 법은 직장인,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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