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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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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세상’에는 아이들한테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투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 ‘안전하다’는 느낌과 ‘불안하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언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아이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 책은 알프레드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알프레드와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숨기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도록 훈련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연합뉴스 2019년 4월 16일자 '아동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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