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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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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가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책은 늙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묘사하며, 인생의 후반부,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의미 있는지 탐색한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천의 글 : 동시대의 언론인들 중 가장 뛰어난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너무나도 멋진 책. : 신랄한 책! 나쁘게 재미있는 책! 최근 몇 년 동안 늙음을 주제로 한 책 중 가장 유쾌하다. : 너무나도 현명하고, 너무나도 실용적인 책. :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그 생생한 주제에 관한 흥미로운 여행. : 늙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의 부정성과 긍정성을 가감 없이,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노년의 세계에 새로 입주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우리는 우리의 몸이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만큼 오래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모르고 있었지만 결국은 알게 될 늙음과 죽음, 즉 인생에 관한 진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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