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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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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가 들려주는 행복의 노래를 담은 그림책. 지은이 번 코우스키는 <시를 사랑하는 부엉이 오토>가 미국 학부모협회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 프로스트버그 주립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어린이 도서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두 번째 책인 <파랑새의 노래>는 어린 파랑새의 험난한 여행을 통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행복은 늘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것이며 특별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 일상에 내재해 있음을 일깨워 준다.
: 집, 가족, 사랑, 경험이 담긴 달콤한 이야기 : 이야기가 시처럼 흘러가고, 파랑새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모든 도서관에 강력 추천하는 책 : 시끄러운 세상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으라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8년 6월 16일자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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