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한국레드햇 Solution Architect Manager) 
: SDN/NFV와 앤서블에 관심 있는 분들과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기반의 자동화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테스트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를 찾는 분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송창빈 (SAP Labs Korea 연구소장) : 이 책은 코드 기반 IT 인프라 관리 자동화 도구인 앤서블을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환경 구축, 플레이북의 활용까지 필수적인 실습들을 함께 제공하여 시스템 관리자,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홍준 (SKT ICT Infra Center 매니저) : 앤서블 환경 구축 및 플레이북 실전 실습까지 폭넒게 다루며 시스템 운영 자동화로 시스템 관리자를 야근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서버뿐만 아니라 스위치/라우터와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 또한 다루고 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읽어 봄직한 책이다.
김연태 (코인원 데이터팀 엔지니어) : IDC 센터에 서버를 설치하던 시대를 지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게 당연한 시대를 살고 있다. 많은 것이 자동화되었지만, 클라우드에도 반복적인 일은 있기 마련이다. 시스템이 커질수록 이러한 반복적인 일의 자동화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껴준다. 그런 의미에서 앤서블은 다양한 시스템을 관리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최적의 기능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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