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기우 총장에게는 흐뭇한 스토리가 많다. 그의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에는 공감과 감동, 소중한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총장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극적인 영화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종종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 : “이기우 총장이 이번에 출간하는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에는 오늘의 이 총장을 있도록 만든,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일에의 열정, 교육에 관한 전문적 식견, 그 밖에 그가 신중히 여기는 따뜻한 인간관계 등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에 잘 담겨 있다.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한다.”
박성훈 (재능교육 회장) :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을 통해 이 총장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 진실, 성실, 절실의 삼실철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흥미롭게 읽었다. 하위직 공무원에서 시작하여 차관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이 책은 공무원과 대학 경영자나 교직원들에게 영감과 지혜를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