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유튜버,‘라이프해커 자청’ 운영자) :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것 중 하나는 20대 초반에 『건강의 뇌과학』과 같은 책을 접하지 못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더 빨리 알고 실천했더라면, 나는 더 빠르게 행복해지고, 관계와 부를 얻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고 여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당신도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더 건강한 상태에서 오래 사는 인사이트가 이 책에 가득하니 말이다.
권준수 (서울대학교 정신과학·뇌인지과학과 교수) : 두뇌 기능은 25%만이 DNA로 결정되고, 75%는 환경과 생활방식 개선 즉 행동 변화와 실천으로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뇌과학 지식과 (쉽고 효과도 확실한) 실천법을 소개하면서, 마흔 이후 우리의 몸과 마음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소중한 터닝포인트를 알려준다.
김대수 : 저자 제임스 굿윈 박사는 검증된 과학적 진실을 바탕으로 우리 일상 구석구석에 적용할 수 있는 뇌 건강 꿀팁을 제공한다. 뇌과학 분야의 방대한 임상 데이터가 잘 정리되어 있고, 뇌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비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평생 건강을 위한 뇌 사용 설명서로 일독을 권한다.
필립 폴라코프 (美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 건강 고문) : 첨단 과학에 기반한 다양한 지식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조언으로 바꾸어주는 놀라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