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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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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마음이 닮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담아 따스한 글을 지어 건네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그냥 좋으니까 좋아>. 전작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공감으로 안아주었던 조유미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냈다.
작가는 일, 꿈,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치이고 갈등하다 지쳐버린 이들에게 다정히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의 내 행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나를 아껴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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