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 전 경제부총리) : 고군 작가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한마디로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박운음 :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는 나는 과연 노무현의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을 누가 그리게 될지 늘 궁금했었다. 촛불혁명이 진행되면서 난세에 영웅이 나오듯 결국 운명적으로 진짜가 나타났다. 고군 작가였다. 그는 번뜩이는 천재적 아이디어로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완소’ 작가다.
박주민 (국회의원) : 한반도 평화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문재인 대통령님의 여정을 담은 특별한 책입니다. 그 길의 순간순간을 위트 넘치는 작품으로 표현해온 고군 작가의 신간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송영길 (국회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 작은 공간의 시사만평 하나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고군 작가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수연 (만화가) : 고군 작가는 그림으로 우리에게 거대한 인상을 주기도 하고 한 컷으로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사의 연금술사다. 그래서 이 작품집은 특별하고 고귀하다.
최재성 (국회의원) :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문프의 활약상을 쓰고 그린 고군의 작품은 그 치열한 과정을 따스하고 조화롭게 느끼게 합니다. 천천히 보고 또 보고 생각하게 합니다. 순간 미소도 짓게 합니다. 이 시간 속에 있는 ‘나’를 찾게 하는 인문학입니다. 신기방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