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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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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와의 싸움이 끝나고 마피아와도 일시적으로 휴전 중인 탐정사. 아쓰시는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조사를 맡는다. 한편 구니키다는 폭탄 사건에 말려들어 이상적으로 살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에 직면한다. 구니키다의 친구인 전(前) 탐정사 사원인 남자, 검은 머리의 요조숙녀, 포트 마피아의 간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움직이는 가운데, 드디어 러시아의‘ 마인(魔人)’ 도스토옙스키가 조용히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제38화 Slap the Stick
제39화 아버지의 초상 제40화 혼자서 걷다 제41화 Addict 제42화 죄를 부여하는 것은 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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