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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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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 일하던 저자는 큰돈을 운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하나같이 ‘매너가 좋다’는 사실. “매너와 자산은 비례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품게 된 저자는, 주변 부자들의 매너를 인상깊게 보고 메모하고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글이 쌓여감에 따라 자산이 불어남을 경험하게 되자, 《돈을 부르는 매너》가 따로 존재한다고 느꼈다. 성실함을 기반으로 예의범절을 갖추고 행동하면 주변에 귀인들이 생기고, 이는 곧 좋은 운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 스스로 체감한 만큼, 모두가 매너 있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매너 노하우를 널리 전수하고자 한다.

기본적인 인사, 감사 표현부터 메신저 사용과 파일 전달 방식 등의 디지털 매너까지 다양한 주제의 매너 팁을 경험담과 함께 전한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것이 매너’라는 저자는 챕터마다 선물처럼 수록된 생생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친근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럴 땐 어떤 게 적절한 행동이지?”라는 질문이 언제나 머릿속에서 헤엄치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바로 이 책이 사회생활 맞춤 처방전이자 구체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김동윤 (서울척병원 대표원장)
: 척추가 건강한 운동능력에 중요하듯이 매너는 비즈니스 성공에 기본 아닐까. 기본의 중요성을 알고 잘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후배지만 만날 때마다 배우는 점이 있는 민경남 대표가 또 한 권의 좋은 책을 낸 덕분에 나 또한 배우는 바가 있었다. 누구나 알 것 같지만 막상 배울 곳은 마땅치 않은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
: 아직까지도 ‘이런 상황에선 뭐가 매너에 맞는 행동일까’ 하고 망설일 때가 있는데 고민하는 대신 이 책을 펼쳐보면 좋을 것 같다. 심지어 사이즈도 아담해서 두꺼운 책을 싫어하는 나에게 딱이다!
배상민 (국순당 대표이사)
: 이 책은 내가 근 20여 년간 시행착오를 통해 배운 사회생활에서의 매너를 정리해 주고 나에게 확신을 준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든지 읽어 보고 자신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예의범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조수빈 (현 채널A 뉴스A 앵커, 전 KBS 9시뉴스 앵커)
: 내가 아는 지인 중 매너가 좋은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코 민경남 대표였다. 약속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다는 첫 만남의 신선한 충격은, 그것이 그의 일상임을 알고 이 사람이 성공한 이유를 깨닫는 단면에 불과했다. 사람을 대할 때 선을 넘지도, 또 너무 멀리 떨어지지도 않고 딱 적당함을 지키는 기분 좋은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다. 매너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지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자존감의 출발이지 않을까.
차보현 (출판인)
: 칼같이 마감하고 칼같이 응답하는 저자였다. 기다림이 출판인의 미덕이라 생각했건만, 이토록 빨리 달리면서 쾌적하기까지 하다니? 편집부와 웃는 사이에 산뜻한 책이 나와 버렸다.

최근작 :<돈을 부르는 매너>,<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데이원   
최근작 :<소비 본능>,<보보스>,<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등 총 19종
대표분야 :성공학 1위 (브랜드 지수 400,95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