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리엔테이션
최대의 효과를 위한 다섯 가지 방법
왜 ‘책 쓰는 토요일’인가?
1교시 : 발견 - 나는 어떤 책을 쓸 수 있을까?
여섯 가지 질문을 통해 나를 먼저 파악하자
책의 주제를 잡아보자
<함께 해보는 과제> 만다라트로 주제 발견하기
2교시 : 글감 수집 - 책이 안 써지는 건 글감 부족 때문!
글감을 수집하는 방법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이야기
외부에서 수집하기
<함께 해보는 과제> 글감 수집하기
3교시 : 출간 계획 - 반드시 성공하는 출간 계획 세우기
책 쓰기의 목표는 출간이다
10단계 출간 프로세스
<함께 해보는 과제> 출간 계획 짜기
4교시 : 목차 잡기 - 목차를 잡으면 절반은 완성!
목차, 절반의 완성
목차를 잡는 구체적인 방법
<함께 해보는 과제> 목차 만들기
중간점검 : 책 쓰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5교시 : 초고 작성 -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쓰자!
다듬어지지 않은 원고, 초고
시작은 머리말부터
첫 문장을 쉽게 시작하는 세 가지 방법
<함께 해보는 과제> 당신의 독자는 누구인가?
6교시 : 투고와 계약 - 두드려야 열린다!
멀고도 먼 산, 계약
남들은 다 알고 나만 모르는 출간 기획서 작성법
원고 투고, 그 이후의 일들
<함께 해보는 과제> 출간 기획서를 써보자
7교시 : 탈고와 편집 - 독자의 생각을 읽어라!
원고를 완성하는 작업, ‘탈고’
퇴고를 위한 최소한의 글쓰기 팁
책이 완성되는 ‘편집’ 단계
<쉬는 시간> 책의 원가는 얼마일까?
8교시 : 워크숍 - 출간 Q&A
에필로그 / 이제라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