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난민-환대
Flash Fiction
김희선, You Know Me
강석희, 주보(主保)
오한기, 룸메이트
Issue
육주원, 난민과 우리 안의 인종주의
최정우, 당신은 국민입니까, 인민입니까, 난민입니까
조진섭, 무지함과 나약함이라는 죄
황필규, 한국의 난민과 법
정지은, 난민의 집은 어디인가
Essay
최지은, 무리없이 혼자 4회
문보영, 웃기 울기 읽기 일기 3회
김주희, 사건들, 페미니즘으로 읽다 8회
서경식, 서경식의 인문 기행 14회
Interview
김태우×허윤선, 읽는 당신 : 질문하는 책
손보미×임현, 쓰는 존재 : 살아 있다는 우연
Fiction
권여선, 하늘 높이 아름답게
우다영, 해변 미로
다니엘 켈만, 너는 갔어야 했다 1회
Poem
송재학, 숲이 없어도 쓸쓸한 희망-섬1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섬1
이우성, 괜찮아 어딘가로 날아가니까 / 바람과 함께 사라지려고
이원하, 섬은 우산도 없이 내리는 별을 맞고 / 하나 남은 바다에 부는 바람
정한아, 작은 사람 / 병동에서 보낸 한 철
Review
김 녕, 『낭만주의』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장은영, 『레몬옐로』 『가슴에서 사슴까지』
김혼비,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강양구, 『이렌』 『오르부아르』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