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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똘스또이의 문학 작품과 일기, 서간, 기고문, 논집을 모두 아우르는 '레프 똘스또이 전집'의 보급판 '똘스또이 클래식'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똘스또이가 1856~57년에 쓴 단편 세 편이 수록되어 있다. '세 죽음'은 여지주, 마부, 나무의 죽음에 대한 독특한 삼부작으로 인간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그리고 있다.

'알베르뜨'는 똘스또이가 천재적인 음악가 알베르뜨를 통해 현실과 대비되는 예술, 예술 속에 내재한 삶의 이상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지주의 아침'은 똘스또이의 자전적 소설로 비참한 농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을 자퇴하고 자신의 영지로 가서 선행을 실천하는 네흘류도프 공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단편에 대한 짧은 해설뿐만 아니라 '알베르뜨', '지주의 아침'에 대한 논문이 수록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세 죽음 00

알베르뜨 0

지주의 아침

「세 죽음」, 「알베르뜨」, 「지주의 아침」에 대한 논평

똘스또이 산문에서 음악의 해석과 낭만주의 전통
-아자또브나 아흐메또바 구젤

시골이라는 공간과 러시아적 특성에 관하여
-율리아나 그리고리예브나 쁘이흐찌나

레프 똘스또이 연보

최근작 :<[큰글자책] 인생론>,<인생론>,<이반 일리치의 죽음> … 총 1511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대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국어-러시아어 통번역학(복수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러시아어 국제회의 통역사 및 번역사, KBS World Radio 러시아반 프리랜서 번역작가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통번역학과 한노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정치, 외교, 경제, 과학기술, 에너지, 산업, 인문학,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동시, 순차, 수행통역을 총 700여 회 수행했으며 다수의 번역(영상 번역 포함)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