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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해외에서 출간하자마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저명한 언론에서 각종 찬사와 추천을 받으며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화장실 좀 써도 돼?>는 막 한글을 깨친 어린이가 책 읽기를 더욱 좋아하고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만화 세 편을 담았다.

닥터 수스 상 심사평
: 책 읽기를 시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이야기!
: 책을 처음 읽는 어린이, 아직 글을 못 읽는 어린이까지 모두가 좋아할 이야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유머 코드가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
: 서로 다른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책!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경향신문 2019년 5월 31일자 '어린이 책'
 - 한겨레 신문 2019년 6월 7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최근작 :<조용히 배 타고 싶어>,<화장실 좀 써도 돼?> … 총 9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의기>,<슬픈 노벨상>,<청소년 농부 학교>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전환기의 민족문학》에 단편 소설 〈쇳물처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풍신난 도시농부, 흙을 꿈꾸다》, 《슬픈 노벨상》, 《의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기 곰 가족의 여름휴가》, 《시간이 멈춘 날》,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뒤죽박죽 생일 파티 대소동》,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 등이 있어요. 현재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