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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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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문학 텍스트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중고급 영단어 300개를 담은 어휘 책. 300개의 필수 영단어 리스트는 물론 꼼꼼하게 고른 문학적 예문이 압도적이다. 영미 문학가들의 지적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어휘 리스트를 제공하는 책으로, ‘공부하는 재미’와 ‘정확한 어휘 구사력’을 동시에 잡았다.
리딩을 위한 영단어 책으로, 핵심 중의 핵심 영단어 딱 300개를 엄선한 것이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등 유명한 문학 텍스트에서 뽑은 리스트로, 이 시대 작가들이 자주 쓰는 어휘이며 동시에 영미권 중ㆍ고교생들이 지문을 읽을 때 종종 어려움을 겪는 중요 어휘들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단어를 외운다는 부담 혹은 고통 없이 어휘력을 키워준다는 데 있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Words in Context!”. 단어는 문맥으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영단어를 외우는 대신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300 워드>를 시작하는 학습자들에게 : 매일 새로운 단어의 정확한 사용법을 즐길 수 있다. ‘고통 없이’ 단어를 저절로 알게 되는 책 : 문맥을 통한 반복 학습이 이어져서 매일 조금씩 잘하게 만든다. : 집중력 없는 내 딸에게 아주 유익하다. 재밌는 이야기가 마구 등장하니까! : 텍스트마다 소설 속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 단편 소설 한 권을 읽은 듯하다. : 어중간하게 알고 있는 단어 실력을 점검하기 좋은 책 : 챕터마다 펼쳐진 칼럼과 여러 팁도 시험에서 아주 유익하다. 수험생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 실용적이고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로 작문 실력도 늘었다. 사랑스럽다. : 지금까지 이런 유형의 단어 책은 본 적 없다.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는 훌륭한 콘텐츠 : 이 세상의 모든 신입생, 특히 홈스쿨링 학생에게 알려주고 싶다. 혼자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게 해주니까. : 쉽고 기본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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