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톤즈 학교』개정판에 붙여
추천의 말 감동의 씨앗이 실천의 열매를 맺으리라
감사의 말 이태석 신부의 선물을 받으며
프롤로그 절망의 황무지에서 빛을 보다
1부 참을 수 없는 이타심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다미안 신부
고아원
아프리카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다
2부 죽음을 잊은 용기
톤즈
마을 성당 운동장
마지막 부탁
다리를 저는 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
일그러진 발을 만지는 신부
자신의 삶을 바쳐
뻥 뚫린 지붕을 양철로 덮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
브라스밴드의 눈물
가난한 사람들 곁으로
다시 가져갈 가방
3부 절실하고 헌신적인 실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다
주위를 살펴보고 함께 사는 지혜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
심각하게 아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 있게 하라
4부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
자신이 보살핀 사람들에게 오히려 감사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
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도 이런 마음이었습니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