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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풀Tripful 시리즈 중 처음으로 테마를 주제로 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트립풀 런던>의 2019-2020 개정판. 최신 정보 업데이트와 함께 표지 또한 런던을 대표하는 뮤지엄인 빅토리아&알버트 뮤지엄의 내부 풍경으로 채웠다.

런던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문화(멀티 컬처l)’ 도시로 무려 300여 가지의 다양한 언어가 소통되고 있다. 런더너들의 이러한 다양한 언어와 문화, 그리고 소통 방식은 기존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함과 만나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런던을 ‘영감을 주는 도시’로 정의했다. 클래식한 멋과 함께 문화예술, 미식,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에서 세계의 이목을 이끄는 다양한 이슈들을 엄선했다. 많은 이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공간들을 시작으로 이제 막 문을 연 트렌디하고 힙한 지역들까지, 이들이 런던을 어떻게 정의해왔는지,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앞으로는 또 어떻게 정의할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어우러지고 끌림을 전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최근작 :<와인매거진 나라 NARA Vol.7>,<Tripful 트립풀 런던 (2024-2025)>,<숍 인[!n] 유럽>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사람과 문화예술,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글을 쓴다. 13년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노블레스>의 피처 에디터로 근무하다 2017년 봄 퇴사했다. 저서로는 10명의 ‘일하는 여성들’을 인터뷰한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와 런던 여행에세이 <셀렉트 IN 런던>이 있다. 1년간 현지인처럼 살아본 뒤 이후로도 수차례 방문해온 런던은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