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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신의 기분을 억누르거나 ‘나만 참으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모임 분위기에 맞춘 적이 있지 않은가? 사람들과의 관계가 삐걱거리면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 싶어 불안해지지 않는가? 때로는 상대가 너무 가까이 다가와 부담스럽다고 느낀 적은 없는가? 대다수가 이런 경험을 한 번씩을 해보았을 것이다.

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기적의 카운슬러로 유명한 네모토 히로유키. 그는 지난 20년 동안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상담해오며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자신을 중심에 놓지 못하고 타인을 중심에 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왜 사람들이 타인의 축에 서서 쉽게 흔들리는지, 자신의 축을 제대로 확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프롤로그_ 나는 왜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어려울까

제1장. 왜 상대방과의 적당한 거리를 파악하지 못할까

01 상대방과 선 긋기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
좋은 사람은 이용당하기 쉬운 사람 │ 의리나 인정 따위에 얽매이지 마라 │ 내 안의 자아가 사라진 상태
02 커뮤니케이션 스킬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
당신을 커뮤니케이션 장애자로 만드는 정답주의 │ 사적인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 │ 때로는 농담이나 날씨 이야기도 정답이 된다 │ 스킬은 모범 답안 중 하나일 뿐이다
03 커뮤니케이션이 말로만 이루어진다는 크나큰 착각
말은 생각만큼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으로도 대화를 하고 있다
04 나를 중심에 두지 않으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없다
바운더리란 무엇인가 │ 바운더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 │ 자신의 축과 타인의 축 │ 자신의 축에 서 있을 때만 진정 안심할 수 있다

제2장. 타인의 축에 서 있는 사람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01 타인의 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세 가지 패턴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던지는 용기 │ 첫째, ‘No’ 라는 말을 못하고 눈치만 보는 사람 │ 둘째, ‘ Yes’ 라는 말을 못하는 자아가 없는 사람 │ 셋째, ‘ Yes’도 ‘No’ 도 말할 줄 모르고 떠밀리는 사람 │ 왜 자신의 축이 없어지는 걸까
02 모든 걸 상대에게 맞추는 사람들의 속마음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은 배려가 아닌 희생 │ 자신을 억누르고 있지 않은가 │ 술기운에 돌변하는 사람이 흔히 하는 착각
03 지나친 배려로 상대에게 죄책감을 나눠 주는 사람들
그 배려가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다 │ 정을 베푼다고 했던 행동이 오히려 죄책감을 유발한다
04 ‘좀 건조한 사람 같아’ 하는 정도가 딱 좋다

첫문장
지금까지 상담과 인터뷰, 취재 등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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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도쿄 외국어 대학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후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을 시작으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하면 할수록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고군분투하며 현재도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잃어버린 문명 대백과』, 『초자연 현상 대백과』, 『초능력자 대백과』, 『움직이는 도감 MOVE 우주』, 『우리 아이 봄여름 옷장』, 『우리 아이 가을겨울 옷장』,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결정하는 힘』 등 다수가 있다.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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