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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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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와 성서로 대표되는 남성주의적 시선으로 그려진 작품 속 여성들은 훈계의 대상이었고 관음과 성적 욕망의 대상이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존 버거가 쓴 책 제목 “Way of seeing” 그대로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다른 방식이란 ‘여성주의 시각’을 의미한다.
1부 그리는 여성, 내가 화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국일보 2019년 5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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