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나만의 영웅을 찾아서
길을 찾다
순례자
산티아고 순례
도道를 아십니까
낯선 입학식
채워야할 껍데기
첫 걸음
짊어진 것
부엔 카미노
알베르게
순례자의 하루
국경
테레사의 미소
따스한 고독
암포야스 파밀리아
왜 순례길 위에 서 있는가
낙오자
어리석음 하나
길을 잃다
여전히 무거웠다
변주의 시작
길 위의 사랑
뜨거운 하룻밤, 그 너머
오아시스
황금의 바다, 조급한 어리석음
환 더즈 환
요리왕
소통의 결핍, 침묵의 대화
그리운 경청자
도시, 순례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무대
선택과 모방 그리고 나
동굴 벽화와 우정의 이정표
시련의 또 다른 이름, 베드버그
말할 수 없는 고통
거꾸로 걷는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던 길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제롬
오늘, 이든이 그립다
또 하나의 어리석음
야고보의 길에서 야곱을 찾다
가짜 순례자
진짜 순례자
왜 서쪽으로 나아가는가
나의 산티아고
아직 순례를 끝낼 수 없었다
산티아고의 보석
세상의 끝에서 순례를 떠나기로 결심하다
피니스테레에서의 일주일
보이지 않는 이정표
그 이후
감사의 말 : 서사시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