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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올리는 글마다 언론들의 기사화로 뉴스메이커가 되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정의의 사도를 자임했던 촛불 정권의 타락과 위선을 더 심도 높게 비판하는 책이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강양구 권경애 김경율 서민 진중권)가 조국 사태부터 2020년 2월까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는 2020년 2월 이후 집권 세력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들’을 파헤친다.

첫문장
2017년 1월 미국 백악관의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매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 인원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20년 11월 14일자
 - 한국일보 2020년 11월 13일자 '새책'
 - 서울신문 2020년 11월 10일자
 - 문화일보 2020년 11월 13일자 '이 책'

최근작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선을 넘다>,<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 … 총 184종 (모두보기)
SNS :http://twitter.com/unheim
소개 :

천년의상상   
최근작 :<솔로 에이저>,<이한우의 『논어』 강의>,<공부하는 사람, 이현옥>등 총 89종
대표분야 :조선사 1위 (브랜드 지수 8,966점), 철학 일반 19위 (브랜드 지수 26,334점)
추천도서 :<콜록콜록>
2018년, 우리의 잃어버린 감각과 감수성을 깨우는 12개월 프로젝트 ‘월간 정여울’이 탄생했다. 자신의 상처를 담담히 드러내며 따뜻한 글로 무수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정여울이 한 달에 한 권, 읽을거리가 풍성한 잡지이자 소담한 책을 낸다. 바른 자세로 읽지 않아도 좋은, 차 한잔 함께하며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이야기까지 빼곡히 담아, 다채로운 일상 에세이를 선물한다. 저자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는 ‘아파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다. 이 책에서 그는 상처를 겪고 난 이후 어떻게 극복해낼 수 있는지, 어떻게 아름답고도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모색한다.

천년의상상 대표 선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