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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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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존재하는 세계, 그 곳에 관을 짊어진 남자와 짐승의 눈을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들이 찾고 있는 목표는 단 하나, '마녀'. 악한 마녀와 굶주린 야수가 조우할 때 화려한 전투의 막이 열린다.
신예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작화가 굉장히 뛰어나 주목을 끄는 작품. 언뜻 흔해보이지만 흔하지 않은 작품 스토리의 방향성과 무엇보다도 전투신이 화려하고 스펙터클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무대는 '마녀'가 존재하는 세계, 그 곳에 관을 짊어진 남자와 짐승의 눈을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들이 찾고 있는 목표는 단 하나, '마녀'. 악한 마녀와 굶주린 야수가 조우할 때 화려한 전투의 막이 열린다. 피카레스크 판타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