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내는 글 |봄의 장| 소유한 믿음은 써야 한다 |여름의 장| 믿음의 실력은 삶에서 나타난다 |가을의 장| 믿음의 실력과 기도는 비례한다 |겨울의 장| 순종의 전문가, 새사람이 결국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