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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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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애런 레이놀즈가 짓고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댄 샌탯이 그린 그림책. "오오오! 으아악! 우오…. 철퍼덕!" 의성어와 의태어만 나오는 개성 만점 그림책으로, 한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오리너구리와 비버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이다.
말이 필요 없는 친구 사이,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서로를 부를 땐, 오! 좋은 생각이 나면 오호! 무언가 잘 모르겠을 땐 오옹?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그렇게만 말해도 통한다. 둘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니까. 어느 여름날,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서핑을 하러 바다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무시무시한 상어가 다가오고 있었다.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상어를 피할 수 있을까?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애런 레이놀즈가 짓고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댄 샌탯이 그린 그림책! “오오오! 으아악! 우오…. 철퍼덕!” 의성어와 의태어만 나오는 개성 만점 그림책! 한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오리너구리와 비버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말이 필요 없는 친구 사이,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서로를 부를 땐, 오! 좋은 생각이 나면 오호! 무언가 잘 모르겠을 땐 오옹?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그렇게만 말해도 통한답니다. 둘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니까요. 어느 여름날,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서핑을 하러 바다에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저 멀리서 무시무시한 상어가 다가오고 있었지요. 오리너구리와 비버는 어떻게 상어를 피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그림과 함께 큰 소리로 둘의 대화를 따라 읽으며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