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0)

<포엠툰>, <완두콩>부터 <나도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등 11권의 책을 펴낸 페리테일 작가가 버프툰에서 1년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12번째 책을 출간하였다. 평생 아토피를 앓고 있어서 반려동물은 꿈도 꾸지 못하던 페리테일에게 어느 날, 작고 노란 고양이를 찾아왔다. 고알못에 같이 살 수 없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달고 사는 페리테일이 오랑이와 같이 살게 되면서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1. 그날 밤의 온도
2.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3. 지우개
4. 마음이 동동거리다
5. 첫 번째 위기
6. 고알못라이징
7. 바뀌고 있다(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
8. 처음 만나는 일
9. 너와 나의 거리
10.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11. 시간이 바뀌다
12. 사는 곳이 바뀌다 <1편>
13. 사는 곳이 바뀌다 <2편>
14. 들어온 자리 나간 자리
15.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
16. 오랑이의 은밀한 사생활

최근작 :<귀여운 거 그려서 20년 살아남았습니다>,<죽을 것 처럼 아픈데 같이 살 수 있을까 3>,<죽을 것 처럼 아픈데 같이 살 수 있을까 1> … 총 28종 (모두보기)
SNS ://twitter.com/perytail
소개 :

80만 부 카툰에세이 작가 페리테일이 오랜만에 웹툰 연재로 돌아왔다.
버프툰에서 연재한 웹툰 <같이 살 수 있을까>에 글과 사진들을 더 묶어 읽는 재미와 감성을 더했다.
작은 고양이가 불러온 커다란 변화로 인해 하나둘씩 삶이 변화하는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알레르기 총집합 페리테일과 고양이 오랑씨와의 아슬아슬한 동거를 보면 어느 순간 잔잔한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