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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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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관계를 회복한 염라와 우마, 마마. 그들과의 달콤한 시간도 잠시. 피할 수 없는 심판의 때가 도래하였으니. 수많은 신선들을 위시하며 나타난 신수 기린. 죄인의 자리에 선 인간의 왕 세희. 그리고 죄인의 변호에 나서는 요괴의 왕 강성훈. 지엄한 저승의 법도 아래, 마침내 재판이 시작된다!
# 옛날이야기
# 이어지는 이야기 # 첫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이야기 # 꿈 이야기 # 세 번째 이야기 # 나와 망할 창귀 # 작가의 끼적끼적
고생 끝에 관계를 회복한 염라와 우마, 마마. 그들과의 달콤한 시간도 잠시. 피할 수 없는 심판의 때가 도래하였으니. 수많은 신선들을 위시하며 나타난 신수 기린. 죄인의 자리에 선 인간의 왕 세희. 그리고 죄인의 변호에 나서는 요괴의 왕 강성훈. 지엄한 저승의 법도 아래, 마침내 재판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죄인 강세희에 대한 재판을 열도록 한다!” 과연 성훈은 무사히 변호를 마치고 세희를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21C 단군신화(?) 러브 코미디 제2부! 《나와 호랑이님》 연(緣) 제10권, 대망의 완결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