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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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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공간을 말하는 ‘케렌시아’, 사무실 책상 위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꿈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데스크테리어’처럼 공간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거나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트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이것은 공간의 상태에 따라 감정이 크게 영향받는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환경을 통해 감정뿐만 아니라 생각의 패턴,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서는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풍수에서 그 힌트를 얻었다. 풍수는 환경의 힘을 내 편으로 만들어 무의식에 개입시킴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풍수 기술을 토대로 한 정리정돈법과,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 욕망을 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어떠한 상황에도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첫문장
사람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동시에 색, 모양, 소리, 냄새, 온도 등의 환경정보를 눈과 귀, 코, 입, 피부로 받아들이고 느끼는 생물입니다. 이들 정보는 자극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모든 자극은 기운을 발산합니다.

최근작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머니 스위치>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학생 시절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의 매력에 빠져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고민하다 번역의 길을 택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정리만 했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