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_국방대 문장렬 교수
서문
1. 문패를 달면서
2. 나라 없는 병사(兵士)
3. 만장(輓章)같은 장행축하(壯行祝賀)의 깃발
4. 다시 현해탄(玄海灘)을 건너며
5. 시커먼 목조병사(木造兵舍)
6. 꿈에도 생각 못했던 우연(偶然)
7. 변소(便所)에 갔다 왔습니다!
8. 빵 한 개로 바닥난 지성인(知性人)들
9. 소변(小便)볼 시간(時間)이 없어서
10. 훈도시 검사(檢査)
11. 사랑의 격려(激勵)
12. 아내가 「히로시마」를 떠나던 날
13. 조주(漕舟)와 항도훈련(坑道訓練)
14. 간부후보생 교육 (幹部候補生 敎育)
15. 처음 본 B29
-공병학교 시절-
16. 지기 위한 전쟁(戰爭)
17. 귀국(歸國), 그리고 일주간의 귀향(歸鄕)
18. 부끄러운 성묘(省墓)
19. 아버지의 유훈(遺訓)
20. 신앙(信仰)과 정(情)의 배리(背理)
21. 난데쓰까(なんですか)?
22. 신사참배(神社參拜)
23. 자신(自身)의 무덤 준비(準備)까지
24. 아버지의 남기신 교훈(敎訓)
25. 평양(平壤) 공병대(工兵隊) 시절(時節)
26. 아라이 군조(軍曹)
27. 면회(面會)를 위한 소극(笑劇)
28. 해방(解放), 그러나 불안(不安)
29. 귀향군인(歸鄕軍人)의 대열(隊列)
30. 뒤바뀐 세상(世上)
31. 마침내 뻗어온 마수(魔手)
32. 월남(越南)하는 비선(密船)
33. 자유(自由)를 아는 구두공
34. 광도(廣島) 최후(最後)의 날
히로시마(廣島) 최후(最後)의 날(1)
히로시마(廣島) 최후(最後)의 날(2)
35. 동란(動亂)의 물결
36. 흐름을 따라
37. 알 수 없는 일본행(日本行)
38. 최초의(最初)의 카투사병(兵)
39. 역사적(歷史的)인 전투(戰鬪)를 따라
40. 진군(進軍), 압록강(鴨綠江)까지
41. 통일(統一)의 문전(門前)에서 돌아서다
42. 함흥(咸興) 가족(家族)과의 상봉(相逢)
43. 우리들은 쌍둥이
44. 나의 대학시절(大學時節)
45. 극적(劇的)인 남하(南下)
46. 아내의 이야기
47. 다시, 문패 앞에서
* [운명의 턴넬]을 복간하면서(복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