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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성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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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구조를 가장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영어 원어민처럼 사고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나무만을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의 숲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이 책을 만나면 영어와 친구가 된다.
영어 공부의 오랜 관행을 전혀 따르지 않는다. 대신 주인공, 화살표, 조연, 화장품 같은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개념으로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영어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문을 보는 즉시 이해하는 감각을 길러준다. :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직한 책이다. 영어를 제대로 터득한 감각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온다. : 출간 즉시 일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놀라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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