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당뇨 환자가 먹는 것의 즐거움을 뒤로한 채 엄격한 식이요법을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대개 이를 악물고 힘겹게 참아내면서 하고 있지요. 닥터키친은 그런 현실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통념을 깨는 맛있는 레시피부터 실용적인 조리 팁까지, 전에 없던 새로운 당뇨병 관리를 위한 식이 콘텐츠가 이 책에 가득합니다.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당뇨 식이요법을 의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어 연구하고 이를 검증해낸 닥터키친. 당뇨 환자들에게 인정받은 노력의 결실이 책으로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들이 더 많은 당뇨 환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경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 교수) : 이 책은 기존의 당뇨 이론서들과 다르게 환자가 일상 속에서 꼭 한 번은 마주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식이요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그들의 식단이 무척 기대됩니다.
직접 먹어본 당뇨 환자들이 극찬한 당뇨식을 담은 이 책이라면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모든 당뇨인들의 여정이 행복할 거라 믿습니다.
김광훈 (대한당뇨병연합 대표) : 전문 의료진과 셰프가 만들어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이룬 당뇨 밥상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먹는 것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당뇨 환자와 가족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당뇨병 환자이자 당뇨 식이요법 콘텐츠를 기다리는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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