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저자 니르 이얄은 전작 《훅》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직관적이며 소비자 친화적인 매혹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거대 IT 기업들만 알고 있던 은밀한 심리학적 기법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다양한 스타트업 및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기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 허나 이로 인해 만들어진 ‘끌리는 제품’에는 어두운 면이 존재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잡아먹는 나쁜 딴짓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끌리는 제품, 특히 디지털 상품에 훅 빠져든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SNS나 넷플릭스 등 디지털 상품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가족과 보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을 낭비하고 만다. 그는 충격을 받고 변화를 시도한다. 디지털 기술을 모조리 배제한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을 배제했음에도 딴짓의 종류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나쁜 딴짓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진짜 변하고자 한다면 좋은 행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끊어야 한다고. 저자는 5년 동안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끝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나쁜 딴짓’을 없애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집중력을 지배하는 ‘초집중’의 4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시간을 낭비하는 딴짓의 원인을 알고 배제하는 법,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본짓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법, 우리의 집중을 방해하고 행복도를 낮추는 외부 계기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초집중의 마지막 열쇠라 할 수 있는 자기 자신과 약속하는 법. 또한 저자는 구체적 실천 사례와 활용 가능한 강력한 툴을 함께 제공하여 초집중자가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추천사 : “시간, 집중력,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미 실천 중이다.” :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성과를 내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 바로 그 집중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성공과 행복은 집중력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니르 이얄은 우리를 딴짓에서 해방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명쾌한 기법을 경쾌한 필치로 전달한다.” : “디지털 기술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비결에 관한 이보다 더 현실적인 조언이 있을까. 스마트폰 사용자의 필독서.” : “생각을 더 잘하고 일을 더 잘하고 인생을 더 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딴짓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는 고수의 가르침이다. 일에 더 깊이 몰입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일단 한번 빠져보시라. 딴짓을 극복하는 방법을 선명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준다.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큰 생산성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책, 안 읽으면 반드시 후회할 책이다.” : “탁월한 안목, 흥미로운 사례,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초집중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 “장차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초집중》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과 진작에 읽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 : “초집중은 이 시대의 필수 능력이다. 이 책을 안 읽는다는 건 망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니 부디 읽고 실천하고 반복하시길.” : “놓치면 안 될 책이다. 지금까지 집중력, 아니 인생을 지배할 힘을 다시 찾는 방법을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지침서는 없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집중력보다 중요한 능력이 없고 니르 이얄보다 좋은 선생님이 없다. 초집중력은 21세기 필수 능력이다.” : “평생을 미루며 살아온 나는 세간에 생산성 향상에 관한 조언이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실효성 있는 조언은 얼마나 적은지 뼈저리게 느꼈다. 《초집중》만큼은 예외다.” : “지난 몇 년간 읽은 책 중에서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가장 많이 바꿔놓은 책이다. 《초집중》에 실린 명쾌한 조언을 따랐더니 매일 이메일에 쓰는 시간이 90퍼센트 감소했다.” : “《초집중》은 우리를 딴짓에서 해방시켜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바로 인생의 조종석이다.” : “갈수록 산만해지는 세상에서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마음의 평화와 생산성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 “지혜와 유머가 가득 담긴 책, 현대사회를 헤쳐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값진 책이다.” : “기술업계의 내부자로서 집중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술에 밝은 저자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을 우리 뇌(그리고 배우자, 자녀, 친구들)가 고마워할 것이다.” : “각종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집중력에 대한 지배력을 회복하는 4단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현대 기술의 이기를 적극 활용하면서 그로 인한 주의분산은 피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큰일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 : “《초집중》을 읽고 내가 할 일을 안 하고 딴짓을 하는 이유가 디지털 기술 때문이 아님을 알게 됐다. 하루의 모든 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달라졌다. 강력히 추천할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 “《초집중》을 읽고 ‘유레카!’를 외쳤다. 중언부언으로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학계의 연구 성과 중 정수만 추출해 적절한 사례와 함께 현실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 “집중력에 관한 책 중 가히 최고의 안내서라 할 수 있다. 낭비되는 시간을 아껴서 더 여유 있고 더 알차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