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이찬희 주산암산연구소 소장) 
: 내 나이 60살, 고경희 저자의 책으로 첫 코딩을 시작했어요!
이 책은 시간 없는 입문자에게 '딱!'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까지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설명과 실습은 마치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듭니다. 저는 60살 넘어서 고경희 저자의 책으로 첫 코딩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원하는 웹과 앱을 조금씩 완성해 가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제가 목표하는 주산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겠죠? 코딩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망설이지도 말고, 믿고 보는 고경희 저자의 책으로 도전하세요!
이요셉 (14년 차 IT인) : 웹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려면 검증된 책이 필요합니다!
웹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고 싶다면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자에게는 인터넷에 뿌려진 너무 많은 정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맞는 정보도, 틀린 정보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달라진 정보가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어느 것을 믿고 봐야 할지 알 수가 없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웹 분야 베스트셀러인 《Do it! HTML5 + CSS3 웹 표준의 정석》과 《Do it! 자바스크립트 ?기본 편》의 검증된 내용만 담겨서 믿을 수 있습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의 개념과 웹 프로그래밍의 핵심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서 술술 익힙니다. 다 안다고 생각한 기초 내용도 직접 따라 해보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인터넷에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책을 봐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끝까지 충실히 읽는다면 웹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강단 (3년 차 모바일 & 웹 퍼블리셔) :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문법의 원리를 알게 되니 답답한 속이 뻥! 뚫렸어요!
평소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의 도서는 실무 현장에서도 추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평소 눈여겨보던 웹 분야 도서라 꼼꼼하게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HTML, CSS의 기본 원리와 문법을 기초부터 다시 다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웹 표준 기술의 기본 내용뿐만 아니라 최신 웹 트렌드 기술까지 모두 설명해 줘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역시 가벼운 문법을 익히고 구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DOM에 접근하여 작동 원리까지 명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웹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Do it! 실습>을 직접 해보며 원리를 알아 가니 그동안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웹 퍼블리싱 입문자뿐 아니라 실무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와 웹 프로그래밍의 길잡이가 필요한 분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김채은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 코딩 책이라면 작심삼일로 끝났던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읽은 책!
웹 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거나 중간에 포기한 경험이 있나요?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기본적인 HTML 태그는 알고 있지만 전체 사이트 소스를 배우려면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웠죠. 또한 웹 사이트를 만들려면 추가로 공부해야 할 기술이 많은데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몰라서 금방 포기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에요! 웹 사이트를 만들려면 기본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따로따로 공부할 때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 책의 구성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누구나 제대로 된 사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해봤으니까요!
스스로 뭔가를 완성해 본 경험은 앞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깨닫게 해주는 큰 힘이 됩니다.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딩의 재미를 알려 주는 좋은 책입니다. 제가 경험했듯이 웹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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