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나》가 제안하는 ‘자기애 실험’은 자기계발의 목적을 바꿔놓는다.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또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을 찾을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되어야 하고,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눈뜨기 위함이라는 자기계발의 목적을 새롭게 부여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왜 ‘자기애 실험’이 필요한가? 우리는 나 자신을 세상에 끼워 맞추고, 세상이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너무 많은 억압을 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삶이 지속되면 결국 자기가 원하는 진짜 삶이 뭔지 모르게 된다. 진짜 자기로 존재하는 삶에서 길을 잃는다. 또한, 자신이 잘 나갈 때는 누구나 ‘자기애’를 가질 수 있다.
기애 실험 1개월 차의 목표는 몸 다이어트, 2개월 차의 목표는 환경 다이어트, 3개월 차의 목표는 마음을 내보이는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이 끝난 후엔 다음과 같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이 정리된다.
최근작 :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외교학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안보를 공부했다. 한때 신문사에 몸담았으며, 지금은 영미권 저자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살아가는 번역 생활자다. 옮긴 책으로는 《숲속의 은둔자》, 《그냥 이대로 나를 사랑해》 등이 있다.
30대 여성 저자가 자신과 같은 세대인 30대 여성들에게
‘자기애’에 눈뜨고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을 안내하여
큰 공감과 지지를 얻어낸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자기애 실험’이란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
신념, 습관, 불안을 놓아버리는 방법이다.
양파 껍질 벗기듯 겹겹의 층들을 걷어내면
거기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미운 나》가 제안하는 ‘자기애 실험’은 자기계발의 목적을 바꿔놓는다.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또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을 찾을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되어야 하고,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눈뜨기 위함이라는 자기계발의 목적을 새롭게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 30대 여성 저자가 자신과 같은 세대인 30대 여성들에게
‘자기애’에 눈뜨고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을 안내하여
큰 공감과 지지를 얻어낸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자기애 실험’이란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
신념, 습관, 불안을 놓아버리는 방법이다.
양파 껍질 벗기듯 겹겹의 층들을 걷어내면
거기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미운 나》가 제안하는 ‘자기애 실험’은 자기계발의 목적을 바꿔놓는다.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또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을 찾을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되어야 하고,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 마침내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눈뜨기 위함이라는 자기계발의 목적을 새롭게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성장하기를 멈추거나, 목표를 설정하지 말하는 얘기가 아니다. 억지로 자기 자신에게 달라지라고 요구하거나 원래와 다른 상태가 되라고 강요하면, 내가 태어난 목적인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왜 ‘자기애 실험’이 필요한가? 우리는 나 자신을 세상에 끼워 맞추고, 세상이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자신에게 너무 많은 억압을 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삶이 지속되면 결국 자기가 원하는 진짜 삶이 뭔지 모르게 된다. 진짜 자기로 존재하는 삶에서 길을 잃는다. 또한, 자신이 잘 나갈 때는 누구나 ‘자기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못 나갈 때, 자신이 싫어질 때, 이를테면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거나, 면접에 계속 떨어질 때도,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바로 ‘자기애 실험’이다. ‘자기애’는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며, 고군분투하는 과정 안에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애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할 때다. 바로 그때, 우리는 태어난 값을 다하는 것이다. ‘나 찾기’가 화두라는 2018년 독서계에서 《미운 나》를 통해 경험하는 ‘자기애 실험’은 독자들에게 결이 다른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이란?
자기 자신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는 3개월간의 개인적 여정을 의미한다. 개인적 성향이 다르기에, 자기애를 실천하는 방식도 사람 수만큼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통된 것은 항상 같이 있었으면서도 한 번도 깊게 만나보지 못한 자기 자신을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친구로 맞아들이는 것, 사랑이 외부로 향하지 않고 내부에 머물 때 만끽할 수 있는 놀라운 평화와 행복을 경험해보는 것이다. 자기애 실험 1개월 차의 목표는 몸 다이어트, 2개월 차의 목표는 환경 다이어트, 3개월 차의 목표는 마음을 내보이는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이 끝난 후엔 다음과 같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이 정리된다.
[원칙1]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받아들여라. 지금 상태는 여정의 한 시점일 뿐이다
[원칙2] 어렸을 때 되어야 했던 바로 그 존재가 되어라 [원칙3]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선택이다 [원칙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원하지 않는 것을 놓아버려야 한다 [원칙5]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 매일 정진하라 [원칙6] 어떻게 느끼는지가 어떻게 보이는지보다 중요하다 [원칙7] 상황은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 일어난다
[원칙8] 안을 키우면 밖이 융성할 것이다 [원칙9] 자신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인생이 술술 풀릴 것이다 [원칙10] 집중하는 것을 손에 넣게 된다 [원칙11] 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생의 건축술이다. 꿈을 믿어라. 꿈을 존중하라 [원칙12]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인생 전반의 분위기를 만든다 [원칙13]자기 자신을 치유하면 세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칙14] 당신은 선물이다. 살아 있는 게 행운임을 되새겨라 [원칙15] 자기애는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사는지에 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