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청주점] 서가 단면도
(0)

우리는 언제나 좀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한 방법을 갈구한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그 답을 알려준다. 글로벌 방송국 CNN은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의 자아’가 담겨 있다.”고 격찬하면서, 우리가 ‘인생의 현자’들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실수와 함정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또한 “2012년에 읽은 가장 감동적인 책”이라는 글을 남기며, “이 책에 담긴 모든 지혜야말로 ‘이미 일어난 미래’에 근거하고 있기에 우리에게 실천적 동기를 부여해준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관계, 직업과 돈에 대한 결정, 육아, 결혼, 그리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 대처하는 법과 후회 없이 사는 법 등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부터 삶의 철학과 신념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이 책은 10대에서 60대를 아우르며 모든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고 소개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우리가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인생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넓은 길이나 샛길, 막다른 길 그리고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굽은 길을 지나온 이들의 안내가 필요하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고 있다면》 에 등장하는 현자들은 우리의 ‘오래된 미래’다. 우리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삶의 문제를 똑같이 고민했고 그것을 극복해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당신이 미처 몰랐던 곳에 삶의 해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프롤로그

1장 8만 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그 조각들이 맞춰져 온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 삶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자네도 알겠지만, 희망은 지금 이곳에서, 자네가 만드는 거야. 불행할 게 뭐 있어? 오늘, 이곳에서, 가능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네.”

2장 아름다운 동행: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그이가 떠나기 2주 전 밤에 이야기를 나눴어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해서 내가 웃음을 터뜨렸더니 그이가 나를 지그시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곤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난 당신을 여전히 웃게 만들 수 있다고.’ 그 사람은 늘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었죠.”

3장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사랑하는 일을 찾게.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행복한 일을 찾게.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 되네. 나는 돈은 얼마 벌지 못했어. 30년 동안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말하면 다들 못 믿을 걸.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매일 하고 싶어 설레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들은 나를 성숙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고, 변화하게 만들어. 나도 세 아이가 있다네. 그 아이들은 마치 가위바위보처럼 모두 다르고 전혀 예측할 수 없지. 아이들 없는 내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 가능한 아이들을 키우면서 즐기게. 잘만 하면 그 아이들도 자신을 닮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지 않겠나!”

5장 하강의 미학: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누구나 하나의 길에 서 있게 된다네. 그 길에서 만약 빨리 뛸 수 없다면 더 천천히 달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절대 멈춰서는 안 돼. 물론 한계를 인정해야 할지도 몰라. 그럴 때는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야.’ 하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고는 한계의 끝을 아주 조금 늘리는 거지. 그래야 계속 달릴 수 있거든.”

6장 후회 없는 삶: ‘그랬어야 했는데’에서 벗어나는 법
“정직은 우리 삶을 이끌어줄 단 하나의 귀중한 가치관이지. 나는 정직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생각하네. 자신에게 정직하다면 아내와 가족에게도 정직하겠지. 주변 사람들에게 정직하다면 아침에 거울을 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어. ‘난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 삶을 바로잡을 시간이 있다는 사실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려는 사람이라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하고 근본적인 도움을 청하라. 바로 여기 “30가지 인생의 답”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에는 5년간 진행된 “코넬대학교 인류 유산 프로젝트(Cornell Legacy Project)”를 통해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현자들에게서 구한 삶의 실천적 조언과 지혜가 담겨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코넬대학교 칼 필레머 교수는 ‘훌륭한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답을 가장 현명하고 가장 오래 산 이들에게 구한다. 그가 그들에게서 발견한 풍부한 지혜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올바른 삶을 위해 정립해야 할 중요한 것들을 재치 있게 일깨워준다.
: 우리는 언제나 좀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하기 위한 방법을 갈구한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우리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의 자아’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00명이 넘는 현자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피해야 할 실수와 함정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조언해준다.
워싱턴 포스트
: 세계적으로 저명한 사회학자가 수년 동안 진행한 통찰력 있는 인터뷰를 토대로 감동 깊게 쓴 이 책은 사랑과 가족, 직업과 돈, 나아가 후회와 행복 등 인생 전반에 걸친 모든 문제들에 대한 실천적인 조언을 다루고 있다. 놀랍게도 1000명이 넘는 현자들에게 검증된 30가지 삶의 조언은 10대에서 60대를 아우르며 모든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시카고 트리뷴
: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우리가 남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이를 통해 과거의 실수를 되돌릴 수 없지만 미래는 우리 스스로가 좀 더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데일리비스트
: 2006년부터 1000명이 넘는 ‘인생의 현자’를 만나온 저자는 아주 실용적인 내용부터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서 얻은 삶의 답을 정리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반드시 온갖 굴곡을 겪은 “인생의 현자”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당신이 원하던 실용적이고 노련한 지혜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2012년에 읽은 가장 좋은 책 중 하나인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직업과 경력에 대해서도 놀라운 지혜를 담고 있다. 5만년 이상의 커리어가 말하는 5가지 검증된 지혜는 자신에게 맞는 ‘행복한 직업’을 찾아가는 데 실천적인 동기를 부여해주는데, 이는 책에 담긴 모든 조언들이 ‘이미 일어난 미래’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할 어반 (《인생의 목적》 저자)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정말 보석 같은 책이다! 가치 있고 귀중한 지혜를 뽑아내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고, 또한 그 결과물을 이렇게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해준 칼 필레머 교수에게 감사한다.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의 내용이 모두 훌륭하지만 특히 정직함에 관한 교훈과, 기회가 왔을 때 긍정적인 답을 하라는 교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일단 이 책을 읽어 보라. 우선 삶의 후회가 줄어들 것이다.”
헤롤드 쿠시너 (《착한 당신이 운명을 이기는 힘》의 저자)
: 귀한 지혜들이 사라지기 전에 한 권의 책에 담아주셔서 너무 고맙다. 이 책은 모든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애이미 디킨슨 (칼럼리스트)
: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은 아주 많다.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조언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진심과 애정을 빼곡하게 담아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와 감동을 주고 있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틈나는 대로 읽어볼 책이다.

최근작 :<[큰글씨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큰글씨책)> … 총 4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슬슬 거닐다>,<토닥토닥, 숲길> … 총 119종 (모두보기)
SNS ://www.facebook.com/didibydidi
소개 :주중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주말에는 여행을 다닌다. 파주 번역가 작업실 ‘번역인’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가 있고, 번역서는 『픽사 스토리텔링』, 『1일 1쓰레기 1제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더 터치』, 『의미 수업』,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 산책 2』, 『인생 전환 프로젝트』, 『익스트림 팀』 외 수십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