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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 10인에 선정된 브랜트 멘스워는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블랙 쉽’ 가치관을 소개하며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어영부영 흐르는 대로 남들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흔해 빠진 흰 양이 아닌 독창성을 지닌 검은 양이 되어 자신만의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성공을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서다. 완벽하게 독창적인 이 책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외부의 압력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스스로의 잠재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절대 지켜야 하는 핵심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일깨우게 될 것이며, 확실한 목적의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삶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검은 양 가치관을 통해 독창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이 반드시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실용적이고 강렬한 책이 그 꿈을 이루게 도와줄 것이다.
짐 나이트 (『Culture that Rocks』의 저자)
: 브랜트 멘스워의 『블랙 쉽』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를 파악하고 실천하며, 즉흥 연기를 멈추고 목적에 따라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재미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경험담과 상황별 사례, 명확한 메시지 등을 통해 ‘당신’ 자신의 검은 양 가치관에 따라 인생을 사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해준다.
앨리슨 레바인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자, 미국 탐험가)
: 나는 내 핵심 가치를 상상해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그러나 이제부터는 날마다 내 검은 양을 돌볼 생각이다.
스캇 스트래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그 자체가 ‘검은 양’)
: 『블랙 쉽』에는 음악이 들어있나 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공감하며 저절로 고개를 까딱이게 된다.
멜리사 위긴스 (캐논볼소아암재단 공동 창립자)
: 반복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하라’고 권하는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브랜트 멘스워의 생각은 가히 천재적이다.
미치 조엘 (Twist Image 회장,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Six Pixels of Separation)> 저자)
: 나는 검은 양이 되고 싶다. 위대한 발견을 하려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여정에 브랜트 멘스워는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그를 믿고, 이 책을 읽어 보자.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브랜트 멘스워는 사람들이 자신의 핵심 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케이 롤린스 (올랜도 시티(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클럽) 공동 창립자)
: 우리는 모두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고 싶어 한다. 『블랙 쉽』은 자신의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필립 스투츠 (『Fire Them Now』의 저자)
: 브랜트 멘스워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지혜를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블랙 쉽』은 자신의 ‘무엇’을 찾을 수 있는 길로 데려가서, 자신의 ‘왜’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작 :<블랙 쉽>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독서와 글쓰기에 마음을 뺏겨 십 년 가까이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폴리매스』, 『명료하게 생각하는 법』, 『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 『더 스트롱맨』 등이 있으며, 철학 잡지 《뉴필로소퍼》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