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1장 왕성을 조작해 내기 위한 눈속임들
공공기관의 공공연한 거짓말
거짓의 공범자들
또 다른 눈속임 전시
결론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악스러운 정치까지 가세한 풍납토성 시비
사업은 무조건 벌이고 본다!
2장 알아듣지 말아라!
왕궁과 왕성을 구별하려 하지 않는 ‘전문가’들
눈속임 릴레이
왕궁 안에 민가(民家)가 있었다?
백제는 후진국?
왕성은 강을 끼고 있었다!
3장 백제는 형편없는 나라였다?
수습은 누가?
비교대상을 통한 장난
국가 발전 단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한성백제가 일본 야요이 시대보다 후진적이다?
형편없는 한성백제왕성의 건물?
희귀한 오두막 복원의 비밀(?)
우리 조상 깎아내리기를 부추겨라!
매국(賣國)이 따로 있을까?
4장 초점 흐리기
적반하장
구별을 못하는 것일까 안 하는 것일까?
5장 왕성의 증거?
근거의 돌려막기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근거, ‘유물이 많다’
풍납토성의 규모가 크다?
풍납토성의 규모를 키워 보려는 애처로운 노력들
풍납토성의 특별한 유구가 왕성의 증거?
풍납토성에서 초석 나왔다!
수혈식 거주지는 원시적이 아니다!
재활용되는 폐기장과 도로
왕성을 판별해 주는 유물?
6장 파렴치한 언론
근거에는 관심 없다, 권위 팔면 그만일 뿐
선동을 위한 주장?
자발적으로 개가 되려나?
누가 학술 문제의 본질을 흐리나?
편견은 편견을 낳고
8% 뒤에 숨겨진 눈속임
고고학계는 고고하고 주민들은 폭력적?
의미 없는 도로 발굴과 언론 플레이
풍납토성에서 ‘왕의 처소’가 발견되었다?
거짓말도 반복하면 믿는다
7장 이적질
학술 문제도 편 가르기로
천왕사 탑은 모두 백제 목탑?
증명되지 않은 교산동 토성
현재의 이성산성 성벽도 백제가 쌓았다?
8장 공공기관의 공공연한 횡포
공공기관도 사기 행각 벌일 수 있다!
문화재 보존이 목적?
사람들은 모른다, 그러니 속여도 된다!
판결문으로 드러난 공공기관의 횡포
맺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