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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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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안전과 윤리가 전제되어야 한다. 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한 챗GPT 기본서 겸 실전서가 필요하다. 이에, 교사로 이력을 시작하고 MS와 구글에서 근무한 뒤 동국대 AI융합교육전공 교수로 있는 송은정 박사가 민관학을 아우르는 보기 드문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자들을 위한 믿음직한 한 권의 '생성형 AI 기본서 겸 실전서'를 냈다. 교육자들이 궁금해할, 그리고 교육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교양을 책 안에 담아냈고 디지털에 대한 지식이 얕은 독자도 이 책만큼은 쉽고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퇴고를 더했다.

챗GPT의 기본개념과 교육자들이 생성형 AI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한 뒤, 교육실무 업무별 실전 활용법과 사례, 샘플을 상세히 안내했다. 사례와 샘플은 교사/교육행정가/교육관리직/교수 및 연구자를 구분하여 각각 제시했다. 연령가 문제, 할루시네이션, 환경문제, 저작권과 소유권 등 AI와 관련된 교육분야 핵심 이슈 14개를 모아 해설하고 전망했다. 생성형 AI로 인해 사라지고 양극화될 일자리를 전망한 뒤 이에 따라 미래에 각광 받을 우리 아이들의 역량은 무엇인지, 이를 위한 교육의 방법, 내용, 평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백미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 전문가의 뚜렷한 관점을 바탕으로 교실의 변화와 기술의 혁신이 어떻게 조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한 미래 교육의 지향점은 어떠한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_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 백미원
박남기 (≪최고의 교수법≫ 저자, 前 광주교육대학 총장)
: 교육 현장의 변화에 직면한 교육자들뿐만 아니라, 교육의 변화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연구자들, 그리고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살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생성형 AI의 본질부터 교육 실무에서의 새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주요 기관과 대학의 최신 가이드라인도 소개하여 초중고와 대학의 교육자는 물론 교육 기획자와 부모에게도 생성형 AI의 활용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 생성형 AI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에서부터 활용하기 좋은 사례와 샘플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이 책은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가까이에 두고 활용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선생님만이 아니라 챗GPT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가 궁금한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지희 (네이버클라우드 웨일 프로젝트 리더)
: 바쁜 시간에 틈내서 빠르게 읽어 내려갔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요즘 가장 핫한 생성형 AI에 관한 분석이 최고로 잘되어 있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번이고 바이블처럼 자주 꺼내서 활용하며 볼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은상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교육학 박사)
: ‘아직’ 인공지능은 교육적으로 활용하기에 완벽하지 않지만 ‘이미’ 교육적으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들이 많은 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 ‘아직’과 ‘이미’ 사이에서 저자는 ‘이미’의 가능성을 분석하고 인공지능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풍부하게 안내한다.
김차명 (참쌤스쿨 대표, (전)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생님)
: 조만간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나뉠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차피 다가올 미래라면 먼저 가서 서 있으면 어떨까? 현장 실천가이자 늘 거듭나는 연구자인 이 저자의 저서라면 마음을 다해 추천한다.
임진숙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육연구사)
: 생성형 AI의 개념부터 교육적 활용, 교육적 문제와 윤리적 이슈까지를 교육자의 입장에서 설명해 주어 크게 공감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 AI가 교육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장은경 (가락고등학교 수석교사)
: 이 책은 잘 정돈된 학습지 같다. 챗GPT 관련 산만하게 흩어진 정보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하면서 기능보다 중요한, 교육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들을 짚어 주고, 막연하지 않은 용어로 이 시대의 역량과 교육을 정의한다. 교사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여정을 안내하는 지도 같은 책이다.
박준호 (몽당분필 창단 대표,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교수요원)
: 이 책은 교육자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부터 활용 사례와 프롬프트 예시까지를 빠짐없이 담은 책이다. 현장에서 AI 디지털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로서 이 책을 교육계의 모든 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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