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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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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학력으로 오로지 구두 기술자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서울행에 오른 후 인생의 영광과 실패를 끊임없이 경험하며 국내 최고의 컴포트슈즈 명가, (주)바이네르를 일궈낸 저자의 인생역정을 담고 있다. 그의 인생철학, 경영철학은 ‘힘들어도 괜찮아’와 ‘돈은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버는 것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잘 쓰는 사람이 부자다’라고 하는 그의 경영철학은 수많은 선행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결되어 대한민국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준다.

이수성 (제29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전 서울대학교 총장)
: 김원길 대표는 긍정적인 삶의 표본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는 것은 20점을 준다면, 김 대표처럼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면서 삶으로 명예박사를 받는 것은 100점을 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런 긍정의 힘이 지금의 바이네르를 만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힘든 시련이 찾아와도 늘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김원길 대표의 인생 이야기를 모두가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 김원길 대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바탕이 되어준 신념이 담긴 이 책을 보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 것입니다. 힘든 일을 겪어도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를 외치는 김원길 대표! 우리 농촌이 잘살아야 우리도 잘살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며 농협쌀과 <농민신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입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이 책은 어린 시절 가난한 구두공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편한 신발이라 칭찬받는 바이네르를 일구기까지, 시련은 있었지만 훌륭히 극복한 희망 스토리가 담겼습니다. 꿈을 키우는 청소년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로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를 응원합니다. 이 땅에 바이네르와 같이 기술력 확보는 물론 사회와 상생함으로써 성장하는 중소기업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 한 기업을 이끄는 대표의 마인드나 마음가짐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회사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원길 대표의 바이네르는 직원들의 만족도와 애사심이 높은 꿈의 회사입니다. 직원 전용 별장, 스포츠카, 요트 등을 갖추고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덕분입니다.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로 주위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김원길 대표를 응원하며, 이 책의 일독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유석성 (전 안양대 총장)
: 구두 외길을 걸어온 김원길 대표의 삶을 읽는 동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일구어낸 성과가 대단해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성실함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중졸의 학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안양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아 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제시한 김원길 대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김원길 대표의 이야기를 접하여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랍니다.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담임목사)
: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김원길 회장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의 주체할 수 없는 긍정의 에너지는 절망의 순간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보게 합니다. 그래서 그에겐 인생이 항상 새롭고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 속에 소개된 그의 삶의 지혜와 능력을 많은 젊은이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역경의 순간을 극복하고 신화를 창조해가는 제2, 제3의 김원길이 탄생하길 소망합니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
: 김원길 대표의 이야기는 요즘 청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2016년 경북대에 ‘김원길 창업스쿨’을 설치하고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뤄내야 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다 하고자 노력해온 분입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김원길 대표는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이고 그 상황이 더 나은 길로 가는 길임을 믿으며 앞으로 나가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500년 뒤에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로 들어가고 싶다는 김원길 대표의 독특한 꿈처럼, 청년들도 자신만의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김원길 창업스쿨’의 주제는 ‘돈’이지만 그는 돈을 버는 것만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항상 강조하는 대목은 돈을 많이 벌고, 그만큼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공헌을 실천하고 500년 뒤에는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로 들어가고 싶다는 김원길 대표의 독특한 꿈처럼, 청년들도 자신만의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상욱 (농민신문사 사장·편집인)
: 나는 김원길 박사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는 동자승처럼 해맑은 웃음과 미소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업가이면서도 언뜻 보면 사회공헌 활동가인 듯한 것도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 늘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 편에 서서 작은 것이라도 나눔을 베풀고 사는 그는 진정 우리 사회의 등불이다. 그는 일찍이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 러셀 경이 말한 것처럼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자기 삶을 즐기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준다.

‘돈을 잘 버는 것은 돈을 잘 쓰기 위한 행동이기에 중요하다.’
‘돈을 잘 벌지만 좋은 데에 쓰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아니다.’

이처럼 독특하면서도 확고한 그의 사업철학은 경영인에 대한 불신지수가 높은 이 시대에 진정한 경영인이 가져야 할 태도와 철학을 잘 보여준다. 그가 상대하는 사람은 권력과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는 타이타닉호의 3등실 이용 승객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특히 아름다운 선행으로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사람들에게는 남몰래 크고 작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가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활동 중 하나는 우리 농산물 사랑이다. 농협 쌀과 ‘농민신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의 우리 농산물 사랑은 지극정성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는 도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농촌을 알리기 위해 바이네르 전 매장에 ‘농민신문’을 비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을 돕고자 수시로 전국 각지에서 제철 농산물을 구입해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흔히들 남을 즐겁게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일컬어 ‘행복전도사’라고 한다. 김원길 박사는 이 시대 최고의 행복전도사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항상 남을 위해 사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그래서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그의 철학과 이념이 끝없는 봉사활동으로 영글어 가고 있음을 주변에서 보고 있노라면 나도 행복해진다.
엊그제 입적하신 설악산 오현 스님께서 생전에 팔만대장경의 가르침을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하였다.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지 마라.” “사람 차별하지 마라.” 김 박사가 오현 스님의 시자도 아닌데 갑자기 이 가르침이 생각난 것은 그가 살아온 길이 이와 같아서일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꼭 이 삶을 살아갈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는 김원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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