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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월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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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자 네 아이의 엄마, 심리학자로 수많은 부모와 자녀들을 상담해 온 저자 미리엄 아다한은 오랜 세월 유대사회를 지탱해온 <탈무드>와 <토라>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실천지침을 찾았다.

그중 첫째는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라는 것이다. 탈무드의 계율을 직접 말과 태도로 보이는 것이 자녀에게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주는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개성과 타고난 재능을 인정하고 단점마저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교육법을 강조한다. 아이를 향한 그 어떤 부정적인 판단이나 비난도 금하라는 것이다. 뿌리처럼 흔들림 없이 단단하되, 갈대처럼 한없이 부드러운 부모가 될 것. <탈무드>에서 저자가 찾은 자녀교육법은 부드러움과 온화함, 인내와 실천이 그 기본이자 바탕이다.

최근작 :<엄마라면 한 번은 탈무드를 읽어라>,<유태인의 자녀교육 29>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큰글자도서]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미래의 조각>,<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 총 184종 (모두보기)
소개 :읽고 쓰고 옮긴다.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멀리 오래 보기』 『동등한 우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소설 『자두』 『누의 자리』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등을 썼다. 소설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