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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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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에게도 생리대는 빌려준다’는 여자들만의 생리 공감이 담긴 이 책은 초경을 시작하는 아이부터 완경기에 이른 중노년까지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든 ‘생리 바이블’이자 ‘생리 백과사전’이다. 생리 문외한인 남성들이 여성들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생리가 모든 여성의 삶의 한 축임을 보여주는 <생리 중이야>는 검정 봉투에서 탈출한 적나라한 생리 이야기와 그에 관한 인식을 젊은 시선과 올곧은 목소리로 전달하며, 생리와 관련한 ‘공감 만화’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프롤로그 ● 6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1년 3월 19일 성과 문화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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