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개그맨, SBS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진행자, '뻔뻔한 영철영어' 저자) 
: 그래, 바로 이거야! WOW! 나에게 필요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처음엔 중학교 영어라고 해서 슬슬 봤다가 ‘어, 이거 봐라? 꼼꼼히 다시 봐야겠네!’ 했죠. 책을 다 보고 나니 내 영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 내 영어 표현이 정말 세련되고 럭셔리해진 feel! 영어회화의 기초와 말끔한 기본 정리를 동시에 원하신다면 바로 《Try again! 영어회화》가 정답입니다. 평소에도 매너 있고 유머러스한 이근철 선생님의 책답게 정말 친절하고 재미있습니다.
김지은 (MBC 아나운서) : 내가 어렵사리 찾아낸 영어 단어로 긴 문장을 이야기할 때, 쉬운 단어와 간단한 패턴으로 쉽게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외국인을 보면, 한편 부럽기도 하고 한편 부담도 많이 되었다. 늘 남을 배려하는 근철 선배,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꼭 기다리던 책을 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간단한 단어와 몇 가지 회화 패턴만으로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할 수 있다니……. 어렵게만 느껴지던 회화의 반이 질문이고 나머지 반이 대답이라니……. 정말 50개 패턴만으로 영어가 되느냐고요? 우리가 매일 쓰는 우리말 패턴을 한번 세어보세요!
John Valentine (KBS FM <굿모닝 팝스> 진행자) : How well and how quickly you improve your language skills is directly related to how much passion and positive energy you invest. Put that together with the guidance of your very passionate teacher, Jake Lee, and you’ve got a winning combination. Practice what you learn and stay confident. Congratulations! With Jake Lee as your guide, you are on the way!
(얼마나 제대로 얼마나 빠르게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지는 곧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투자하는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 열정과 에너지에 무한 열정 Jake Lee 선생님의 지도까지 함께하니 이보다 더 최상의 조합이 있을 순 없죠! 여러분이 배운 것을 연습하고 늘 자신감을 가지세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이드 Jake Lee와 함께 여러분은 그 궤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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