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원다오 (평론가) 
: 이 책은 너무나 귀여운 한 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그림은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허화이훙 (학자) : 나무같이 담백하고 잔잔하면서도 꽃처럼 아름답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 삶을 살 권리가 있지 않을까?
웨이샤오허 (작가) : 고요한 바다처럼 깊게 흘러가는 기억과 그 아래 용솟음치는 깊은 물결
롱기누스 (중국 아마존) : 화려한 표현도, 복잡한 글귀도 없다. 있는 거라고는 감동뿐.
더 할 말도, 쓸 글도 없다. 그저 조용히 감탄하며 그리움에 잠길 뿐.
독자 (당당왕) : 95세 노인이 그 많은 일들을 세세하게 기억하다니, 두 사람의 정이 얼마나 깊은 걸까.
어쩌면 그 시절의 사랑은 다 그랬는지도 모른다. 평생 단 한 사람만으로 충분한 사랑 말이다.
田不甜 (더우반) : 나이 들며 많은 걸 잊지만 그리움만은 잊히지 않는다는 걸 증명한 책
Moshiland (중국 아마존) : 입소문을 듣고 사지 않을 수 없었다. 추억이 방울방울 맺힌 삶의 소품 같은 이야기들
今天小熊不吃糖 (더우반) :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당신과 나의 몇 십 년 후를 생각하게 된다.
처음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muxiaoni (중국 아마존) :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그리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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