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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월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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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작 : | <수미네 반찬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수미네 반찬 2 (우드트레이 포함 특별한정판)>,<수미네 반찬 2> … 총 15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지은이 : 유방녕
| 최근작 : | <중식의 신>,<유방녕 셰프의 중국 가정식 요리> … 총 2종 (모두보기) |
| 소개 : | 57년 인천 남구 주안 태생으로 화교인 외할머니와 요리사인 아버지 밑에서 중식을 배우며 100년간 가문의 비법을 이어왔다. 또한, 45년간 유명 중식당과 호텔(플라자호텔) 등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며 국제중식 명인으로 이름을 올린 화려한 경력과 SBS 플러스의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 4대 문파로도 이름을 떨쳤다.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 씬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후배양성과 끊임없는 요리에 도전하고 있다. |
- 지은이 : 여경옥
| 최근작 : |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중식의 신>,<중국요리> … 총 13종 (모두보기) |
| 소개 : |
- 글 : 이길남
| 최근작 : | <중식의 신>,<한국의 셰프들>,<쉐프파파의 쿠킹스토리> … 총 3종 (모두보기) |
| 소개 : | 22년차 언론방송인(現, 매일경제 MBN)
푸드컬처 칼럼리스트 & 컨설턴트 활동 저서《쉐프파파의 쿠킹스토리》 《한국의 셰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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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은 어떻게 그런 맛을 내는 걸까?’
중화요리 초고수 3인방이 그 비밀을 밝힌다!
업계 종사자는 물론, 중식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무조건 봐야 할 책!
한국을 대표하는 중식대가 3인방의 특급 레시피를 공개하다
과거 ‘중국집’은 특별한 날에만 자장면과 탕수육 정도를 먹기 위해 찾던 곳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찾아가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중화요리는 친숙해졌고,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새 메뉴를 개발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를 위해 중화요리 초고수 여경래 유방녕 여경옥 쉐프가 팔을 걷어붙였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길만을 걸어온 이들의 요리 노하우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전통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의 새 지평을 연 중식 대가 3인방! 그들의 놀라운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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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국집’은 특별한 날에만 자장면과 탕수육 정도를 먹기 위해 찾던 곳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찾아가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중화요리는 친숙해졌고,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새 메뉴를 개발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를 위해 중화요리 초고수 여경래 유방녕 여경옥 쉐프가 팔을 걷어붙였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길만을 걸어온 이들의 요리 노하우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전통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의 새 지평을 연 중식 대가 3인방! 그들의 놀라운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