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익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 ‘책은 친구이자 놀이’라는 접근 방식으로 독서 지도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단계별로 제시해 줍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독서 교육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독서 지도를 고민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님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강래동 (밀양 부북초등학교 교장) :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한 줄로 써 보는 작은 습관에서 출발하여 마침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매우 진솔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자신만의 책 쓰기를 소망하거나 글쓰기 지도를 시작한다면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정화 (초등 학부모) : 오정남 선생님의 《기적의 한 줄 쓰기》가 책 읽는 좋은 습관을 형성해 가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2학년, 5학년 두 아들이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독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자리 잡아 가고 있어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미화 (초등 교사) : 책을 좋아하지만 가까이 두는 습관이 들지 못해 늘 스스로에게 아쉬움이 있는 나와 같은 이에게, 아이들과 글쓰기 공부를 야심차게 시작해 보고자 하나 그 길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한 줄만 쓰면 된다!” 그렇게 오늘부터 한 걸음만 떼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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