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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는 예능이다. 트위터에서 ‘한국 방송의 열렬한 시청자’로 잘 알려진 복길은 아무튼의 주제로 예능을 택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능이라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답게 낄낄, 피식, 큭큭, 꺽꺽을 넘나드는 웃음을 책에 담았다. 그리고 디톡스가 필요하다 싶을 만큼 ‘TV 중독’을 앓은 마니아답게 한국 예능, 예능인이에 대한 코멘터리를 집요하게 기록했다.

첫문장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에 특이한 애가 있었다.

최근작 :<고양이를 부탁해 : 20주년 아카이브>,<걸어간다, 우리가 멈추고 싶을 때까지>,<아무튼, 예능>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텔레비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방송국에 취직한 직장인이다. 한국의 대중문화 특히 케이팝에 관심이 많다. 공연형 케이팝 디제잉 파티인 '슬픔의 케이팝 파티'를 기획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 속 여성 창작자와 여성 소비자에 관심이 많다.

코난북스   
추천도서 :<손의 모험>
필요로 하고 의지하고 있는 것들을 스스로 생산할 능력이 있다면, 사회에서 낙오하거나 제대로 살아갈 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다.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된다.
불확실하고 무례한 시대에 삶을 휘둘리고 싶지 않을 때 스스로 만들 줄 안다는 것, 그 힘은 큰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만들기의 방법이 아니라 만들기의 기쁨을 담은 이 책은 그 기쁨의 세계로 안내하는 초대장이다.

이정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