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교직적성 심층면접 문제와 예시 답안을 함께 제시하여 교육청별 최신 교육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핵심 주제를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과정운영, 상황별 학생지도로 나누어 제시하고 그에 따른 예상 문제를 함께 제시하여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최근작 :<2025 How To Pass 교육행정직 교육학 기출문제 분석집> ,<2025 HOW TO PASS 이경범 교육학 상.하 - 전2권> ,<2024 HOW TO PASS 실전 모의고사 - 전2권> … 총 122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교육심리 전공)했다.
현재 공단기 교육학 대표 교수이자 윌비스임용고시학원 교육학 교수이며, 한국교원대, 부산대 외 다수 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교육심리학', '통합교과 교육론', '논술로 떠나는 10일간의 여행', '이경범교육학 교육관계법', 'Why to How 교육학 논술 Basic편', 'Why to How 교육학 논술 기출문제분석집', ‘Why to How 교육학 논술 단원별 문제집’, ‘Why to How 교육학 심층면접’, ‘HOW TO PASS 이경범 교육학’, ‘H...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교육심리 전공)했다.
현재 공단기 교육학 대표 교수이자 윌비스임용고시학원 교육학 교수이며, 한국교원대, 부산대 외 다수 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교육심리학', '통합교과 교육론', '논술로 떠나는 10일간의 여행', '이경범교육학 교육관계법', 'Why to How 교육학 논술 Basic편', 'Why to How 교육학 논술 기출문제분석집', ‘Why to How 교육학 논술 단원별 문제집’, ‘Why to How 교육학 심층면접’, ‘HOW TO PASS 이경범 교육학’, ‘HOW TO PASS 기출문제 분석집’, ‘HOW TO PASS 단원별 문제집’, ‘HOW TO PASS 교육관계법’, ‘HOW TO PASS 합격 필기노트’, ‘HOW TO PASS 동형 모의고사’, ‘HOW TO PASS 실전 모의고사’, ‘Why to How New 논객특강’, ‘Why to How 교육학논술 핵심테마집’, ‘교육학 논술 KTX’ 등 다수의 교재를 집필했다.
* 2019 기출문제 완벽 분석
* 심층면접 관련 핵심주제 및 예상문제 제시
* 임용단기 : imyong.conects.com
* 다음카페 : cafe.daum.net/eduism
심층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교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평가자가 직접 관찰하여 평가하는 것이 2차 시험의 가장 중요한 취지라고 볼 수 있다. 2차 시험의 여러 관문 가운데 심층면접은 교육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상황에 대하여 교사로서의 적성, 교직관, 인격 및 소양과 관련한 교육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을 평가하는 관문이다. 이는 축적된 교육적 지식을 단순히 말로 풀어내는 재생능력을 평가하는 차원이 아닌,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고차원적인 과정이라 하겠다. 심층면접 점수에서의 큰 편차로 인해 최종당락 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철저하고 확실하게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심층면접에 대비하려면
학교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상황을 문제로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사의 대처 방안을 묻는 것이 최근 심층 면접 출제의 흐름이다. 따라서 출제가 예상되는 주제나 문제에 대하여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아야 하며, 이를 적절 하게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 교육학적인 이론과 전공 교과목에 대한 지식을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한다. 교육과 관련된 사회적 현상과 최근 이슈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내가 그 상황에 직접 관여되어 있다면’이라는 가정을 끊임없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교재의 특징
이 책은 2019 교직적성 심층면접 문제와 예시 답안을 함께 제시하여 교육청별 최신 교육 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핵심 주제를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과정운영, 상황별 학생지도로 나누어 제시하고 그에 따른 예상 문제를 함께 제시하여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아파하며 성장해가는 예비교사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