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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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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시기다. 음식에 대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어떤 정보가 정말 유익한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좋은 식단은 과연 무엇일까? 특별한 음식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뿌리 깊은 영양', 즉 수천 년 동안 전수되어 온 ‘영양의 지혜’를 규명한다.
이 비밀은 건강을 지켜주며 다음 세대에게 최고의 ‘유전적 부’를 선물할 것이다. 후성 유전학에 의하면 자신의 유전자가 건강하면 그 유전자는 자녀들에게 전해지며, 자신의 유전자가 병약하면 그 또한 전해질 수 있다. 당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의 건강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자녀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음식을 바라보는 당신의 눈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음식은 자연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언어이며 정보다. 올바른 언어가 인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듯이, 올바른 음식은 세포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추천사. 건강은, 병원에 없고 당신의 주방에 있다 ···3 ![]() : 돌팔이 의학과 식품업계의 자본에 매수된 영양학은 질병을 확산시키는 데 나팔수 역할을 해왔다. 저자는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거침없이 들춰내고 있다. 이 책은 현대 의학과 영양학의 어두운 과거와 대면하고 싶은 모든 이들, 건강한 유전자를 만드는 ‘영양의 지혜’를 얻고 싶은 모든 이들,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지고 싶은 모든 이들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이다. : 현재 의학계는 권위가 과학을 대신하고 이익이 의술을 압도하고 있다. 의사들은 ‘환자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First, Do No Harm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건강한 인류가 추구했던 전통 음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이며 해답이다. 특히 씨앗 기름의 해악성에 대한 저자의 통찰은 단연 돋보인다. 이 책을 통해서 잃어버린 건강과 에너지를 찾기 바란다. : 현대인은 끝없는 발전과 진보에 환호하지만, 자양과 건강에 관해서 퇴보를 면치 못하고 있다. 본래 원시 인류는 소년기를 넘기면, 현대인과 기대 수명은 비슷했고 건강 수명은 훨씬 더 길었다. 만성 질환이라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책은 현대인에게 잊힌 ‘유전적 부’를 일깨워 주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전통의 가치에 귀 기울여 보기 바란다. : 나는 지방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를 해왔으며 최고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지방이라는 주제에 대해 저자만큼 탁월한 전문가를 만나본 적이 없다. 최적의 건강을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 저자는 명확한 식단 지침을 제공하며 건강한 지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실행한다면 당신의 몸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하나의 철학이다. 나는 저자가 제안하는 영양의 지혜를 실천했고 훌륭한 결과를 만날 수 있었다. 당신에게도 놀라운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통해서 지구력이 향상되었고, 기분이 좋아졌고, 더 많이 달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저자가 제안하는 전통 식단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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