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 있다
be동사의 사고방식 - p12
be-1> be+부사 (있다 어디에) - p14
be동사의 의문문과 부정문
be동사의 종류
be-2> be+형용사 (있다 ~상태에) - p20
[be+형용사]가 [~하다]로 해석되는 이유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1 - p23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2 - p25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3 - p26
형용사 : p27
영어의 형용사는 [상태]를 나타낸다. - p28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4 - p30
be-3> be+현재분사 (있다 ~하는 상태에) - p33
현재분사 : p37
현재분사는 동작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 p38
be(과거시제)+~ing - p42
be going to+동사 - p44
[be+~ing]와 [be going to ~ing]의 차이 - p45
be-4> be+과거분사 (있다 ~한 상태에) - p49
과거분사 : p51
과거분사는 동작한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 p52
과거분사의 주체를 나타내는 by - p56
be-5> be+being+형용사 - p60
be-6> be+명사 (있다 ~존재에) - p64
[be+명사]에서 be를 [있다]라고 보는 이유 - p67
[be+부사]에서 [부사]인지, [명사]인지 애매한 경우
do : 하다
do동사의 사고방식 - p70
do-1> do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축약형 - p71
do-2> do+동사 : 조동사 do - p73
조동사 do : 부정어 도치
do-3> do ~ do : 조동사 ~ 본동사 - p81
do-4> do+명사 - p84
do-5> do : 자동사 - p86
do-6> do : 명령문 - p88
do-7> do : 대동사 - p89
대동사 do - 부가의문문
not : 않다
not-1> not은 not 다음을 부정한다 - p92
not-2> 부정의 종류 - p95
have : 가지고 있다, 가지다
have의 사고방식 - p102
have-1> hav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p103
have-2> have : 소유상태와 소유동작 - p105
have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들 - p107
have-3> have + 목적어 + 형용사 - p108
have-4> have + 목적어 + 동사 - p111
have-5> have to : ~해야 한다 - p113
have-6> have+과거분사(pp) : 현재완료
- p119
완료형(have pp)에서 have는 무슨 뜻일까?
현재완료시제를 쓰는 이유 - p122
현재완료의 부정문과 의문문, 축약형 : 조동사 have
- p123
현재완료의 의미 : 완료, 경험, 결과, 계속 - p127
사역동사 have와 완료형 have의 차이 - p129
have-7> have been - p130
have-8> had pp : 과거완료 - p133
과거완료 - 대과거(과거 이전의 과거)를 나타낸다.
have-9> had better :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 p136
had better의 부정문과 의문문 - p138
will : 말하는 사람의 추측
will의 사고방식 - p142
will-1> will의 부정문, 의문문 - p144
will-2> will : 조동사 - p146
will-3> will be ~ing - p149
미래진행형
will-4> will have - p151
will-5> will have pp - p153
will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 p156
would : 과거시점에서
말하는 사람의 추측
would의 사고방식 - p158
would-1> will의 과거형 : 시제 일치 - p159
시제 일치 - 문장을 말하는 사람의 시제 일치
would(하곤 했다)와 used to의 차이 - p164
would-2> 현재형 would : 약한 will - p165
would-3> 현재형 would : 약한 의지 - p168
would like to = 약한 want
would-4> would have pp - p173
would have pp에서 would가 과거형인 특별한
경우 - p176
shall : 말하는 사람의 의지
shall의 사고방식 - p178
shall-1> shall의 평서문과 의문문 - p179
shall-2> shall의 부정문 - p183
shall not에서 not의 역할
shall-3> shall : 법률, 종교 - p186
법률 문서, 종교 문서의 shall
shall-4> shall have pp - p187
should : 말하는 사람의 판단
should의 사고방식 - p190
should-1> shall의 과거형 (시제 일치) - p191
과거시제의 간접인용문으로 만들 때
should-2> 현재시제의 should - p192
평서문의 should : 말하는 사람의 판단
의문문의 should : 문장을 듣는 사람의 판단
should는 도덕적인 의무로 해석되기도 할 뿐이다.
should-3> should have pp - p205
can : 주어의 능력에 대한 추측
can의 사고방식 - p210
can-1> can의 부정문과 의문문 - p211
can-2> can : 조동사 - p213
can : 능력 → 허락, 요청, 추측, 가능성
can-3> can의 미래시제 - p218
can-4> can have pp - p221
could : 과거시점에서
주어의 능력, 추측
could의 사고방식 - p226
could-1> can의 과거형 : 시제 일치 - p227
could 와 was able to
could-2> 현재형 could : 약한 can - p231
could-3> could have pp : 과거에 대한 약한
추측 - p234
may : 여건상 가능하다
may의 사고방식 - p238
may-1> may : 조동사 - p239
may-2> may의 기원문과 의문문 - p241
기원문의 may
간접 기원문
may-3> 부사절의 may : so that ~may
- p248
may-4> may not - p250
may well / may as well
may-5> may have pp - p259
현재에서 과거 추측
might : 과거시점에서
여건상 가능한 것
might의 사고방식 - p262
might-1> may의 과거 : 시제 일치 - p263
might-2> 현재시제의 might - p264
might-3> Might I ~? - p266
might well / might as well
might-4> might have pp - p268
must : 확실하다
must의 사고방식 - p272
must-1> must의 부정문, 의문문 - p273
must-2> must : 조동사 - p275
직접인용문, 간접인용문에서의 must의 시제 일치
- p281
must-3> must have pp - p282
답안지 - p284
Questions 1~42 : 영어에 대한 모든 의문 해소
Q-01> I am late. ➡ [나는 늦었다.]의 과거시제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3
Q-02> I am good. ➡ [나는 좋다.]가 아니다? - p26
Q-03> She looks happily.(X) ➡ 형용사가 부사 역할을 하는 이유는? - p30
Q-04> 현재진행형(be + ~ing)가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이유는? - p39
Q-05>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는? - p48
Q-06> be + 과거분사(pp) ➡ 수동태가 되는 이유는? - p53
Q-07> 영어에 [~하게 하다]의 동사들이 많은 이유 - p58
Q-08> He is being kind. ➡ He is kind.와의 차이점은? - p62
Q-09> do never (X) ➡ 틀린 이유는? - p77
Q-10> not과 never의 차이점은? - p94
Q-11> not A and B ➡ 무슨 의미일까? - p96
Q-12> not ~ all ➡ 무슨 의미일까? ➡ 모두는 아니다 (부분부정) - p97
Q-13> not any ➡ 하나도 아니다 ➡ 영어의 완전부정 - p99
Q-14>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인가? - p100
Q-15> don't have to ➡ [해야 한다]의 부정이 [할 필요가 없다]가 되는 이유? - p117
Q-16> 현재완료에서 과거를 나타내는 부사가 쓰이지 않는 이유? - p125
Q-17> 현재완료에서 just now가 쓰이지 않는 이유? - p126
Q-18> had better과 would rather의 차이점은? - p140
Q-19> will have pp ➡ 미래완료시제가 아닐 수도 있다? - p155
Q-20> would ➡ [하곤 했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162
Q-21> Would you~? ➡ [Will you~?]보다 공손한 표현이 되는 이유는? - p170
Q-22> would rather ➡ [차라리 ~하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171
Q-23> 제안(suggest, advise,…), 요구(demand,…), 주장(insist,…),
명령(order,…) 등의 문장에서 should가 쓰이는 이유는? - p196
Q-24> 이성적 판단의 형용사(important, necessary, …)가
쓰이는 문장에서 should가 쓰이는 이유는? - p198
Q-25> 감정적 판단의 형용사(sorry, strange, surprising,…)가
쓰이는 [~하다니]의 문장에서 should가 쓰이는 이유? - p200
Q-26> should는 도덕적 의무, [~해야 한다]가 아니다? - p202
Q-27> should have pp가 [~했을 텐데]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07
Q-28> cannot ➡ [~할 리 없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16
Q-29> She will can work tomorrow. (X) ➡ 틀린 이유는? - p220
Q-30> could와 was able to의 차이점은? - p229
Q-31> could not이 can not보다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이유는? - p233
Q-32> 영어의 기원문에 may가 쓰이는 이유는? - p244
Q-33> may의 의문문이 [May I ~?]뿐이고
[May I ~?]가 공손한 표현이 되는 이유는? - p245
Q-34> 의문문에서 may가 [도대체]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47
Q-35> may well ➡ [당연하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52
Q-36> may as well ➡ [~하는 게 더 낫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54
Q-37> 양보절(~에도 불구하고)에 may가 쓰이는 이유는? - p257
Q-38> may well과 might well,
may as well과 might as well의 차이점은? - p267
Q-39> might have pp ➡ [~했을 텐데]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69
Q-40> must not ➡ not 이 부정하는 것은 must 가 아니다? - p278
Q-41> must와 have to의 차이점은? - p279
Q-42> must의 과거시제는? 미래시제는? - p280